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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를 이용하는 코그니티브 통신기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5-26 조회수 1833
파일   사용하지_않는_주파수를_이용하는_코그니티브_통신기술.hwp (파일크기 : 16 KB)

[아카데미]

제 글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시면 대박은 한 순간에 올지도....

1. (통신분야) 아래는 시장싹쓸이 가능성의 기술이군요. 관련업체 준비하십시오.
일본의 독립 행정법인인 정보통신연구 기구(`NICT`)는 스스로 통신이용이 가능한 무선통신주파수대를 찾아내어 자동적으로 주파수대를 재조정하여 통신이 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답니다. 이건 야구로 말할 것 같으면 홈런입니다. 공이 돔야구장 천장에 걸려서 떨어지지 않네요.
왜냐구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께서 들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TV를 켰다 껐다 하는 기술이 가능해 진다는 얘깁니다.
관심있으신 업체는 잽싸게 관련 핵심기술을 파악하시어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기존업체들 중, 이미 유사한 일을 하고 계시면 세계표준화 기술 준비도 하셔야겠군요.
세상은 너무도 빨리 진화하고 있군요. 아 참, 이 기술의 경우는 무선제어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과의 협업을 잘 하지 않으면 (즉, 마케팅을 잘 하지 않으면) 고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냐구요? 원래 대박의 제품에는 반드시 반대급부가 따르기 때문이죠. 또 왜 그렇냐구요? 신(神)이 공평하게 나눠 먹으라고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한 탓으로 봅니다.

보다 구체적인 개발기술 및 기술명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2. 오늘의 강연은 "중소업체의 위기 및 리스크 관리법" (김재봉교수, 한국해양대 국제무역학부교수) 입니다.
강의를 조금 일찍 마치고 조촐한 Beer Party가 있을 예정입니다. 음주운전 정도의 량까지는 아닙니다.

3. 아카데미 강연에 하루라도 놓치지 마시고, "아 참! 그 때 내가 참석했었더라면 지금쯤 잘 되어 있을텐데...."라는 후회가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지난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과, 신은 노력하고 싫어하는 일을 견디는 자에게 떡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에 옮기기 힘든 이유는 왜 일까요?
ㅎㅎ,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대박낸 다음, 혼자 먹을까봐, 실천에 옮기지 않도록 자꾸 계시를 하기 때문에 노력하기 싫어하도록 한다는 얘기라고 봅니다. 참, 세상 공평합니다.


도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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